부적합보고서(Nonconformance Report)
이세상 어떤 회사도 부적합품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는 없다. (6시그마도 백만개 중에 3~4개의 불량품을 인정한다.) 부적합품, 불량이라고도 하는 (반)제품이 출하전에 발견이 된다면 그건 나름대로 Lucky~ 반대로 고객에게 전달된 제품이 부적합품이라면..... (사외클레임의 경우) 처리비용이 발생하고, 고객에게 불신뢰도를 주고 회사 이미지는 떨어질 수 있다. 대게의 경우 처리비용은 사내(內)에서 불량을 잡아내는 것보다 아주 비싸다. 여튼 하고자 하는 얘기는 그만큼 부적합품을 관리하고 줄이려는 노력은 필수적이라는 것!!! 어떤 부적합품이 발생되고 있는지, 또 그 빈도와 중요도는 어떻게 되는지 따져보고 분석하여 부적합품을 줄이고, 최종적으로는 부적합품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