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일들이 많다는 핑계로, 올리고 싶고/올려야 하는 내용들이 자꾸 늘어나는데 더디기만 합니다.) 요즘 SAE J 3016에서 정의한 level 0 ~ level 5까지의 등급을 고려하여 Feature을 정의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정리한 결과는 자동차라는 한정된 제품(?)에 많은 Feature가 고려될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Lane Keeping Assist라는 Feature는 Ego line에서 차량의 좌측/우측의 lane을 감지하고 의도하지 않게 이를 넘어가는 경우 visible (e.g., blinking signal) 또는 Audible 또는 Haptic 등으로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러한 Feature에서 파생? S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