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Daily)

안녕하세요. 허접 강기사입니다.

깡또아빠 2022. 1. 14. 15:51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런저런 일들로 2021년 하반기를 마무리하고 다시 2022년 인사를 드립니다.

 

이전 글에서도 티가 났겠지만, 새로운 곳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일들이 trade-off가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도전하고 발전하는 일들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전처럼 글을 정리해서 잘 올리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직장 생활도 좀 더 집중하고, 이제 다시 또 대학생으로 공부도 시작할 것이고 기타 (자격증, 재테크 등)의 이유로 블로그에 집중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짧게, 혹시 단순한 얘기들이라도 올려서 소통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쪽으로 생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공부하는 위주로 글을 올려보려고 해요. (기능안전, aspice, cmmi, 품질 등.. 이전 내용들을 깊게 자세하게 풀어내고 싶어도 혹시나 대외비에 포함되지 안을까, 라이센스 문제가 있지 않을까 등의 small mind 인 저는 도전(?)적이지 않네요. 적어도 이쪽으로는요)

 

말이 길었습니다. 다시 인사 드리게 되어서 반갑네요 :)

 

앞으로 종종 다시 뵙겠습니다.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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