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ing 27

엑셀을 이용한 통계자료 분석 - 1. 분석기능 추가하기

요즘 SAS, R, SPSS, MATLAB, MINITAB 등.. 많은 Tool을 이용한 통계분석이 많이 나와있다. 난 MATLAB, MINITAB을 다룰 수는 있지만, 다른 프로그램은 다뤄본적이 없다. (요즘 진작에 배워놓을껄 하고 쩝~ 할만한 일이 몇가지 있었다. 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막강한 강력한 Tool일수록 배우기가 어렵다. 손에 익히는데까지 시간도 걸릴 뿐만 아니라 비싼 프로그램을 항상 소지해서 다니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난 EXCEL을 좋아한다. 응? 분석이란걸 하다보면 어떤 유용한 프로그램을 사용했는가란 점보다, 어떻게 해석을 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금방~ 아주 쉽게~ 빠르게~ 깨닫게 된다. Excel을 활용해서 통계자료를 분석하고자 할 경우, 기본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

Computing 2012.12.28

Magican

난 컴퓨터에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생기는 것도, 지워지는 것도, 조작되는 것도 굉장히 싫다. 뭐.. 다 똑같겠지만? 여튼 시험이 내일모레 코앞인데, 왜 난 블로그를 타고 돌아다니고 있는 걸까;;;;; 그러다가 막강한 어플이 있음을 알고 알아보았다. 제목처럼 Magican 이라는 프로그램이다.오호라... 마법사? 아님 마술사? (매력있어~ 매력있어~) * 공식 홈페이지 : http://magicansoft.com/ cf) from Softonic으로 다운받은 경우에 설치가 가능했다. (내 경우에는 Download로 받은 파일로는 Fail... 왜 그런건지 모르겠다;;;)* 관련 블로그 : http://windwaker.tistory.com/1019 많은 분들께서 Mac을 쓰다가 최적화시키는 프로그램들을 이..

Computing 2012.12.13

맥에서 window, window에서 맥 외장하드 읽히게 하기

헐... 또 제목 한번 구리다.. 저렇게 써놓으면 이해가 될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맥북에어를 포함한 많은 노트북에서 점점 SSD를 도입하면서 좋은 점도 많지만, 아직까지는 비싼 비용과 기술적으로 대용량을 사용하기 힘든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외장하드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 나의 경우는 128G의 SSD를 장착하여 사용하고 있다. (2011년 맥북에어 128모델) WD의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MAC전용으로 활용하다보니 윈도우에서는 활용할 수 없다. 이러한 불편한 점을 감안하고 쓰기에는 궁금증이 살살~~ 올라온다. 01. MAC에서 NTFS하드에 파일을 저장하는 방법 NTFS for Mac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10 Days Trial)http://www.paragon-software.com..

Computing 2012.12.13

[Mac] 로그인 시 사용자 정보 보이게 세팅하기

도대체... 으흠... 어떻게 제목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 ㅎㅎ 대략 다음과 같은 화면이다. 그러니까... 로그인 화면 아래에 자신의 핸드폰 혹은 이메일 주소를 남김으로서, 혹시나 분실되는 경우에도 습득하신 분께서 고마우신 선량하고 자비로운 마음으로 돌려주고 싶을 때!!!!!!!!찾을 수 있게 간단한 정보를 남기는 것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정말 그런 분이 어디 있을까? ㅠㅠ 생각만으로도 고맙다^^) #01. 우선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간다. Dock을 이용해서 들어가도 좋고, F4의 키를 눌러서 타고 들어가도 좋다.*부분 캡처 : Shift + Command + 4 #02. 보안 및 개인정보 클릭 #03. 왼쪽 하단에 자물쇠 모양을 클릭 #04. 개인 비밀번호를 입력 #05. 화면이 잠겨있는 동안 메..

Computing 2012.12.12

keyremap4macbook

대한민국의 많은 프로그램과 금융 및 기타 IT의 발전은 Window와 함께 하고 있다고 느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반항심과 뽀대성이 높은 MacbookAir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이만 저만 불편한 것이 아니다. 초기에는 부트캠프를 깔아서 쓰다가, 현재는 Parallels Desktop을 깔아서 사용중이다. Paralles Desktop의 경우 유명한 프로그램이지만, 단점이 있다. 여러 가상머신을 이용한 경우 Key조작을 통해 한영전환이 가능한 반면, 위 프로그램은 그렇지 아니하다. 진작에 알았다면 다른 걸 깔았을 테지만, 이제와서 바꾸는 것도 귀찮다. 해결책으로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활용하여 바꾸는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나는 Keyremap4macbook을 이용한 경우를 소개해보고자 ..

Computing 2012.12.11

아이패드 미니 구경하기

절친님께서 아이패드 미니를 구입했다. 오홋... 구경가자~Mac도날드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친구의 아이패드와 비교하기 위해서 내 아이패드도 들고 나왔다. 사진은 핸드폰으로 찰칵~ 왼쪽이 내 아이패드(3세대), 오른쪽이 이번에 출시된 아이패드 Mini확실히 크기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9.7인치와 7.9인치의 차이 커버를 벗겨보자확실하게 눈에 띄는 양 옆의 베젤 크기... 내꺼 왜이리 둔해보이는 거지 ;;;; ㅉㅉ (출시되는 IOS버전은 달라도, 최근의 업데이트까지를 한 걸로 두 운영시스템 버전은 같다.) 앗... 시간이 왜 차이가 나지? 둘다 와이파이용. 내껀 64GB, 친구꺼는 32GB 으흠.. 그닥 이유를 알고 싶지는 않음;;;; 내꺼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친구꺼는 아니고... 하지만 크기가 작아서..

Computing 2012.11.14

winXP 종료 예정 안내 기사

오호... 지원이 종료된다라... 내 노트북은 2006년도꺼라... win7은 힘들어할텐데.. 뭐... 2014년 4월 8일이 되야 서비스를 종료한다는거니까... 안심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빨리가 @.@;;;; 내나이도 이제 허허허..... 근데 업무생산성이 30% 증가하고, 전기요금이 30% 절감된다라... 어떤 근거에서? 아는 사람~~~~? 윈도우XP 지원 종료, 윈도우7 바꾸면 무슨 혜택 있나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XP 종료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MS는 윈도우XP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히고, 상위 버전으로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윈도우XP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곳이 지자체로, 50% 가량 되는데 협의를 통해 지자체와 윈..

Computing 2012.11.14

구글캘린더 app

오호라~ 오랜만에 검색하다보니 요런게 생겼다. 내가 좋아하고 아끼고 내게 몇 없는 충성공급자(?)인 구글에서 드디어 캘린더를 독립 앱(app)으로 내 놓았다. 안타깝게도 구글 레퍼런스기기에서만 지원한다. 애플기기에서는 안된다는 거겠지? 안타깝다. 내 아이패드에서도 샤샤샥~ 해줘야 하는데 크~~ 여튼간에 안드로이드 4.0.3(아이스크림샌드위치 ICS)이상의 스마트폰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2012년 10월 17일 부터 다운이 가능함) 벌써 1,000,000 회 이상 다운로드라니... 으흠..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ㅎ 구글 캘린더가 독립형 앱으로 출시되면서 몇가지 기능을 새로 내놓았다. 1. 일정을 후에 알려주길 원할 때, 알림 바에서 일정을 직접 울리기 (당췌 어떻게 쓰는 기능인지 모르겠음;;;, 알게..

Computing 2012.10.23

백신 프로그램 순위 및 추천

세상에... 난 2012년에도 window XP를 사용하고 있고,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집 컴퓨터에도 그렇고.. 으흠.. 뭐지? 곧 window 8이 나온다는데... 허... 아.. 난 컴퓨터가 구려서 깔 생각을 못했구나... 맙소사 ㅋㅋ ㅠㅠ 뭐.. 여튼간에.. 아는 사람이 컴퓨터 설치를 부탁해서 오늘 window 7을 처음 깔아봄.. 뭐~ 똑같구만~~ (기본적인 것은 같았음. 역시 ㅎㅎ) CMOS에서 AHCI 설정과 관련해서 몇가지 배우게 되었다. 역시 사람은 다양하게 경험해봐야 한다고 생각^^ 이것저것 다 드라이버도 깔고 끝났는데, 백신은 뭘 쓰지? V3 같은 것은 믿음이 안가고, 알약을 쓰자니 뭔가가 부족하다. 과거 나는 F-Secure을 사용했었다. 4개의 엔진으로 서로를 감시했었는데... 요즘..

Computing 2012.10.18

안드로이드 유료어플 다운받기

추석이다. 즐거운 한가위... 가 되려나? (왜 하필 주말 토.일을 껴서 추석인거니 ㅠ) 연휴 전일뿐만 아니라 오늘은 금요일이다. 서울 집으로 올라가는 날 (이제 곧 계속 서울일테지만.. 퇴직일자를 조정중이다. 자세한건.. 퇴직 후에 쓰겠다.) 핸드폰에 깔려있는 수많은 어플중에 난 유료가 없다. 그게 안드로이드의 매력이지요? 아시잖아요? 그런데... 두둥~~~ 공식적인 유료어플 몇개를 단돈 250원에 판매중인걸 확인했다. (싸다 싸~ 아줌마 근성이 발휘되는 순간!!!, 언능 들어가서 확인해보자) 으흠.. 많지는 않지만... 정말 250원이다. @.@ 평생 처음으로 유료결재를 해보게 되었다. 허허허... 이노무 가격 경쟁력이란.. ㅎ 게임을 제외한 3개의 어플을 구입하기로 해본다. ① double Twis..

Computing 2012.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