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강기사의 재미없는 놀이

정말 오랜만에 Upload 하는 것 같다. 무수히 쌓여있는 Upload 자료들을 보고 있자니, 언능 언능 올려야지 하면서도.... 짜투리의 시간을 이용하지 못하는 나의 게이름은 참... 여튼,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무지 무지 재밌다. 재미없는 것만 시키는 회사생활보다 10000000배는 재밌는 것 같다. (정말 진심이다!!!!!) 직장인이라면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무수히 많이 사용할 것이다. (물론 그 밖의 Tool도 많겠지만) 그래프로 요약해서 보고해야 할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유용하게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우선 오늘은 막대그래프와 꺾은선 그래프를 함께 나타내는 것을 시도해보자. 1. 엑셀을 켠다. 2. 임의로 예제를 만들어서 본다. (제조업에 있으므로 생산량과 검사량 & 부적격량을 가지고 만들어 ..

난 처음부터 아이패드를 사면서 뭔가 대단한 걸 하려고 산것이 아니다. 그러니까 아이패드로 만화책본다고 뭐라 하면 아니아니 됩니다. ㅎ 버티고 버티다가 무슨 앱을 통해서 봐야하는건지 모르겠다. 검색해보니 여러가지가 나오지만, 다음과 같은 앱이 대표적인 듯인듯 하다. 1. iBunko (유료) 2012년 7월 10일 현재 기준 아이패드 앱 가격은 8.99달러다. 유료인경우로 직접 구매하지는 않았다. Why? 난 다른거 쓰니까~ 네이버의 다른 블로그에 올라온 장·단점을 그대로~ 베껴보면, ▶ 장점 : (1) 책읽는 효과가 매우 좋다. (2) 폴더지원된다. (3) FTP서버 지원 (4) 책장모드 지원 ▶ 단점 : (1) 비싸다. (블로그에는 6.99달러라는데, 확인결과 8.99달러다;;;) (2) 한글파일명 미..

참고 : 네이버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7842&category_type=series 네이버캐스트를 참으로 좋아한다. 몰랐던 상식과 지식으로 텅텅 비어있는 나의 머리에 땡그랑 한푼씩 넣어주는 느낌이다. 어제의 숙취로 인하여 머리가 어질어질한데도 아래의 내용이 참으로 관심이 가서 올려본다. (참고링크의 내용 + 개인적인 생각 + 검색한 사진) ① 표준형 노트북(Notebook) 화면 크기가 14인치 남짓인 노트북을 가리킨다. 무게는 2~2.5kg 사이인 경우가 많다. 성능과 휴대성 사이의 균형이 잘 잡힌 제품이 많으며, 실제로도 가장 많이 팔리는 노트북 제품군이기도 하다. 다양한 제조사에서 다수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어 선택의 폭이 ..

요즘 icloud, ndrive, dropbox, 등등 많은 클라우드 시스템이 구축되고 있는 걸 알 수 있다. 클라우드 CLOUD 하는데, 당췌 뭔말일까? 클라우드란 Cloud(구름)에서 유래된 말로 형태가 없는 존재를 뜻하는 용어. 인터넷을 통해 IT 자원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을 뜻함. 예를 들어 e-mail을 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OS, e-mail 솔루션 등을 구입해야 하지만, 단지 이메일 주소만 설정하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컴퓨팅, 서버 및 회선, 개발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을 구매하지 않고서 빌려 쓰는 것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이다. 클라우드는 인터넷을 통해 서버를 서비스 형태로 사용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가장 많이 쓰는 오피스도구 중 제가 잘(?) 쓰는 것이 ① 엑셀, ② 파워포인트 입니다. 갑자기 문득 vlookup에 대해 정리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1. 엑셀을 켜서 예제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NAVER 검색순위 가지고 만들어보겠습니다. 2012년 5월 30일 오전 11시 20분경) (위의 표 내용 ↓) 1 C D E 2 순위 검색어 비고 3 1 최우석 누구지? 4 2 토니모리 화장품이었던 것 같은데? 5 3 변서은 모르는 사람 6 4 김동성 김동성.. 오... 노? 7 5 이보영 이쁘죠 8 6 지성 지성... 빠르크가 생각나네요;; 9 7 한국 스페인 축구하나요? 10 8 연금복권48회당첨번호 나도 당첨되게 해줘요 ㅠ 11 9 김선아 선아씨.. 좋아 매력있어 ..

제가 가지고 있는 맥북에어 2011년형입니다. 처음 써본 mac OS 는 제법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비록 아직도 활용도가 많이 높지는 않지만, 매번 조금씩 대단함을 느낍니다.뭐가 대단한걸까요?저의 기준은 다른 생각과 시각을 가지는 거였습니다.Window에 틀이 꽉 막혀버린 컴퓨터 사용으로는 도저히 생각도 하지 못한 활용이 제법 신선했고, 아직도 그러한 것에 감동을 느낍니다. 얼마전에 지름신한테 KO펀치를 맞고 구입하게 된 New IPAD까지 생기면서... 생각지도 못한 일명 "애빠"가 된 것 같네요. 지금부터 허접. 강기사의 애빠놀이를 해볼까 합니다. (근데 뭘 말해야하는건지... 으흠... 난감난감;;) 어플소개부터 해볼까요?우선 제가 처음 소개해드릴 App은 Caffeine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날씨가 무지무지 더워지고 있다. 으흠.. 이럴 땐!!! 마인드 컨틀로 타임~~~~(ver. 차승원) 날씨도 더운데 컴퓨터 바탕화면을 보니 어지럽다면, 으~~~~~ 난 컴퓨터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없는게 좋다. (현재 회사 컴퓨터 화면) 사실 원래는 바탕화면에 휴지통도 없는데, IT팀에서 내 컴퓨터를 마음대로 만지는게 확실하다. 이참에 휴지통 없애는 방법을 공유해보자 step 1. 윈도우 > 실행 (단축기: 윈도우버튼+R) ※ 참고로, 뒤에 보이는 것은 Total Commander라는 프로그램입니다. 탐색기 기능부터해서... 강추강추입니다.!!!!! step 2. 실행 창에다가 gpedit.msc 명령어 입력 step 3. 그룹정책 창의 관리템플릿을 클릭 step 4. 관리템플릿 > 바탕화면 > 바탕화면에서..